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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기축년으로 < 소>의 해 입니다.
소 하면 <황소>가 연상되고, 씩씩 거리는 힘 찬 모습이 연상되지요.
그렇게 힘 찬 <황소>도 주인 앞에선 순한 양이 되어 밭도 갈고... 수레도 끌지요?
우리 복지관도 <힘 찬 황소와 주인> 처럼, <복지관과 주민>이 하나되어
희망과 축복의 새해를 시작 하였으면 합니다.
더 좋은 소식을 기대하며, 관장님의 어깨에 날개를 달아 드려야지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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