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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정종합사회복지관 입니다.
신정종합사회복지관의 신정나눔터 회원분들께서 이번 9월 2번의 재능나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나눔터 회원분들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현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나눔터 어머님들께서 초등학생아이들을 위해 양말목 냄비받침 손뜨개 원데이클래스를 오픈했습니다^^
아이들 총 10명과 함께 1대1 지도를 해주셨습니다. 이번 활동은 어머님들이 직접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에게
양말목 뜨개 냄비받침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는데요.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어머님들의 따뜻하고 친절한 가르침 덕분에 아이들 모두 즐겁게 참여하며 멋진 냄비받침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님들은 "내가 누구 가르쳐주기에는 부족한 실력이야" 라고 말씀하시면서도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하게 뜨개받침 뜨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
"계속 틀리는데도 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르신들과 함께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라는 아이들의 소감은,
이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습니다.
아이들의 서툰 손길을 놓지 않고 끝까지 격려해주신 어머님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경험과 어르신과 함께하는 좋은 추억을 만들어갔습니다.
비록 완벽하진 않았지만 서로 다른 세대가 만나 마음을 나누고,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나눔터에서는 제빵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어머님들이 직접 반죽하고 구운 쫀득 고구마빵을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기획되었는데요,
얼마나 열정적으로 활동하셨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활동전 마스크와 장갑 착용으로 위생 UP!)
고구마를 으깨고 앙금으로 반죽을 만들며 어머님들의 주부9단의 면모가 나오는 시간이었습니다.
동글동글 반죽을 소분하며 갯수를 잘 나눠 마치 만두를 빗는것 처럼 고구마 빵을 만들었습니다.
열심히 만든 고구마빵을 오븐에 넣고 잘 구워 포장까지 척척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직접 제빵활동을 하는 어머님들은 힘든지도 모르고 열정적으로 만드셨습니다!![]()
만든 빵은 지역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빵을 선물받은 아이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고, "정말 맛있어 보여요!", "감사합니다!"라는 감사 인사는
어머님들에게 큰 보람과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손으로 크게 하트를 그리며 어머님들에게 감사인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빵 하나하나에 담긴 어머님들의 사랑과 정성은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신정종합사회복지관은 세대를 잇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