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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정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신정복지관에서는 양천구청에서 지원하는 2026년 인생이모작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한 달 간의 활동가 모집 끝에 10명의 활동가가 모였습니다. 그리고 4월 7일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양천구청에서 지원하는 인생이모작 공모사업은
양천구에 거주하고 있는 중장년분들의 활발한 사회참여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적극적인 참여로 10명의 활동가분들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에는 놀이체육 지도사 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신정 Jump Up 놀이단' 놀이체육 지도사 양성과정을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간단한 O.T도 진행했습니다.
활동가분들은 서로 서먹서먹한 공기속에서 O.T를 받은 뒤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네임텐트라는 기법을 사용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동, 자신의 취미, 오늘의 기분점수,
올해 목표로 하는 일에 대해 공유 했습니다. 자신의 기분을 설명하고, 자신의 취미, 목표등을 공유하며
활동가분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에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양성과정에 앞서 강사님을 소개하고 이론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의 연령의 맞는 발달과정부터, 응급교육까지 놀이체육을 이해하기위해
활동가들은 오랜만에 책상에 앉아 노트를 펼치고 강의를 열심히 수강했습니다.
강사님의 포인트는 '재미와 안전' 두가지 였습니다~
강의에 지쳐 눈이 감겨갈 때 첫수업인 이론교육을 마쳤습니다. 잠시 쉬는시간을 갖고
2교시인 실습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함께 협력해 책상을 정리한 뒤에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활동가분들은 강사님의 지도에 맞춰 준비운동을 했습니다.
오전부터 하는 준비운동에 여기 저기 곡소리가 나기도 했습니다. ![]()
준비운동으로 준비를 마친 활동가들은 본격적인 놀이체육을 실습했습니다.
옛 추억이 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부터 얼음땡, 꼬리잡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과거에 즐겼던 놀이를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강사님은 각종 변형 방법을 알려주시며 활동가분들이 직접 놀이체육에 대해 구상할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기도 하셨습니다.
손을잡고 함께 어린아이가 된것 처럼 뛴 활동가분들은 어느새 온몸에 열기가 띄고 더워하기도 했습니다.
첫 회기임에도 어린시절을 추억하는 놀이들을 함께 하며 뛰다보니 어느새 활동가분들의 눈과 입가에는
미소가 번져갔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놀이체육을 배워나가 지역사회 아이들의 놀 권리를 지켜주고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습관을 길러주고자 합니다.
신정종합사회복지관의 놀이체육 활동가 '신정 Jump Up 놀이단'에 큰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