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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답답한 요즘, 비록 많은 인원을 만나진 못하지만 복지관에 꼭 오셔야 하는 일자리 및 재가 어버이에게
복지관에 항상 기쁨과 사랑을 주시는 소수의 어버이에게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함을 전달할 수 있었는데요.
직접 만나지 못하지만, 편지와 포토문자로 통해서도 공경의 마음을 전달하여 보았습니다.
특히, 행사를 위해 도와주신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손까樂봉사단, 카네이션 수세미를 손수 만들어주신 소.나.기 봉사단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1년도 어버이날에는 더욱 풍성하게 웃을 수 있는 날로 보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글: 윤미현 사회복지사